LG생활건강, 24년 민감피부 케어 노하우, 한 병에 담았다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AI로 40만건 성분 데이터 분석진정 도움주는 '트록세루틴' 발굴'스트레스 초기 신호' 붉은기 케어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민감도 완화 효과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민감한 피부의 붉은 기 완화에 특화된 신제품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선보이며 민감 피부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2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레드수딩 로자테카는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이하 AI 크림)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후속 라인이다. 신제품은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 등 2종으로 구성됐다.이번 제품에는 피지오겔이 약 24년간 축적해 온 민감 피부 연구 노하우가 집약됐다. 피지오겔은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 기를 단순한 증상이 아닌 피부 스트레스의 초기 신호로 규정하고, 민감해진 피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붉은 기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의 핵심은 피지오겔이 자체 개발한 'REDUCEA(리듀시아) 콤플렉스'다. 주요 성분인 트록세루틴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SCIE급 국제 학술지를 통해 두 차례 효능이 확인된 바 있다. 피지오겔은 40만건 이상의 성분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비교·분석하는 과정에서 트록세루틴을 발굴했으며, 여기에 피부 진정 성분인 엑토인과 피부 수분 장벽 케어 성분인 징크(아연)를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인체적용시험에서는 자외선으로 인한 붉은 기를 16.6%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열 자극에 의한 붉은 기를 4.7% 줄이는 효과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81.2%, 피부 민감도 완화 73%, 잡티 흔적 완화 38.8% 등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피지오겔은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도 전개했다. 지난 4월 서울 성수동에서 3일간 체험형 팝업스토어 '더 레드 트레이스(The Red Trace) - 붉은 기 추적본부'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팝업스토어는 방문객이 사건 의뢰인이 되어 피부 스트레스의 신호인 붉은 기의 원인을 추적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약 3000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소비자들은 미션 수행과 함께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레드수딩 로자테카 라인은 피부 스트레스의 첫 신호인 붉은 기를 초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민감 피부 솔루션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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