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임직원들, 푸르메소셜팜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

방울토마토 수확해 시설 등 기부현대차증권이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만 세 번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증권의 이번 봉사활동은 배형근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소재 푸르메소셜팜에서 진행됐다(사진).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첨단 스마트 농장이다. 방울토마토 수확 시기를 맞아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손을 도우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임직원이 직접 수확한 방울토마토는 지역아동센터 등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후원했다. 총 1105㎏(221박스)에 달하는 양이 서울과 수도권의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총 7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됐다.현대차증권은 이번 봉사활동에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던 배경으로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을 꼽았다. 시스템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과 가족에게는 VMS(사회복지자원봉사포털) 봉사활동 실적을 부여하고 사내 사회공헌 마일리지를 제공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우수 조직이나 우수 직원 선발 시 가산점 등이 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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