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1~2인 가구에 딱"… 초소형·초슬림 냉동고·정수기 인...

'플럭스' 냉동고·정수기롯데하이마트가 1~2인 가구 공략을 위해 선보인 자체 브랜드 'PLUX 냉온정 정수기'. 롯데하이마트롯데하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PLUX(플럭스)'를 앞세워 1~2인 가구 공략에 나선다. 좁은 주거 공간에 최적화한 초슬림 냉동고와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정수기를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은 물론 케어 서비스까지 강화한다는 전략이다.PLUX는 롯데하이마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2인 가구에 주목해 지난해 4월 선보인 PB 브랜드다. 'Young minded, Small family(젊은 감각을 가진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기획했다.이번 신상품은 1~2인 가구의 좁은 주거 공간 특성에 맞춰 소형화·슬림화되는 가전 트렌드를 반영했다. 집 안의 틈새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롯데하이마트의 클리닝·구독 서비스 등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LUX 120L 초슬림 틈새 냉동고'는 1~2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소용량과 실용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냉동식품과 밀키트 소비가 늘고 남은 식재료를 소분해 냉동 보관하는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가장 큰 특징은 가로 폭 356㎜의 초슬림 사이즈다. 손바닥 두 뼘 정도의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컨버터블 냉동고 가운데 가장 슬림한 수준이다. 또한 100ℓ대 소용량 냉동고 중 유일하게 클릭 한 번으로 냉장고 전환이 가능한 컨버터블 기능을 탑재했다. 냉장고로 전환 시 에너지소비효율 3등급을 구현해 전기료 부담도 낮췄다.롯데하이마트 PB만의 강점인 AS 연장보증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반 소용량 냉동고의 AS 기간이 대부분 1년 수준인 것과 달리 제조사 무상보증기간을 포함해 최대 5년까지 보증한다. 가격은 47만9000원으로 주요 브랜드의 200ℓ 이하 소용량 냉동고 대비 10% 이상 저렴하다.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판매를 넘어 고객의 가전 라이프를 평생 케어한다는 방향 아래 구독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하이마트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33개 브랜드, 29개 품목, 1200여 개 상품에 대해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PLUX 제품에도 구독 서비스를 적용했다. 세탁기, 에어컨, 밥솥 등 구독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에어컨 구독 서비스 판매량 1~2위 상품도 모두 PLUX 에어컨이 차지했다.이번에 선보인 'PLUX 냉온정 정수기'는 이 같은 구독 서비스를 탑재한 제품이다. 36개월 구독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필터 교체와 12개월 주기의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사 무상보증기간을 포함해 최대 3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지원한다.위생 기능도 강화했다. 출수부는 100도의 고온 스팀으로 세척할 수 있으며 내부는 전기분해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국내 제조를 통해 국내 수질 환경에 맞춰 설계했으며 KC 인증을 획득했다. 폭 16.6㎝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했고 상하·전후 이동이 가능한 4웨이(way) 무빙 코크를 탑재해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다양한 품목에서 약 60개의 PLUX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뿐 아니라 구독 서비스와 케어 서비스, AS 연장보증서비스 등 서비스 영역도 지속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PLUX 신상품 2종은 1~2인 가구의 주거 공간 특성을 고려해 소용량·슬림형으로 선보였으며 고객의 가전 사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가전 불편점을 해소할 수 있는 신상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편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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