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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1조원 규모’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수주…17년간 전력공급

두산에너빌리티헤럴드경제

한국전력 전남 나주 본사 전경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전력이 2조10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사업을 수주했다. 한전은 3일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 및 증기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발전 설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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