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26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국내 단독 생중계

공식 중계·제작 맡아…전경기 생중계·다시보기·하이라이트 제공2026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전경 (SOOP 제공)(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SOOP(067160)이 6월 28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6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한다.이번 대회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SOOP이 공식 중계와 제작을 맡아 전 경기를 국내 단독 생중계하기로 했다.앞서 SOOP은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 등 수영 유관 단체들과 중계 협력 관계를 맺고 수영 종목 중계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대회는 '푸른 열정, 찬란한 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세계 약 40개국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한국 대표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핀수영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윤영중(인천시체육회)을 비롯해 세계기록 보유자인 신명준(강원특별자치도청), 월드 게임 메달리스트 김민정(경북도청), 아시아 정상급 선수 권남호(경북도청) 등이 메달에 도전한다.SOOP은 이번 전 경기 생중계와 함께 경기 일정, 다시보기(VOD), 주요 하이라이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SOOP이 제작하고 중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중 스포츠 특유의 속도감과 현장감을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SOOP은 현재 열리고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스트리머 중심의 '입중계'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자를 모으고 있다. 30일까지 축구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트리머에게는 콘텐츠 지원금을 50%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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