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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사업 수주…"2.1조 매출 기대"

두산에너빌리티아시아경제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 사업을 따내며 중동 전력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력은 3일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 사업에 대한 전력·증기 판매계약(PW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와는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 설비용량 331메가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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