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 공유 중소 건설현장 안전역량 지원

GS건설경기 용인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김완수 GS건설 부사장(오른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이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GS건설이 협력업체와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상생협력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은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에 참여하는 80여 개 회원사의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된다.GS건설은 지난 2006년 건설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하고, GS건설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리감독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해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GS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 관련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해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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