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로 내린 커피대체음료 ‘불면 NO’

매일유업매일유업의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오후 2시에서 3시 사이는 커피 한 잔이 생각나면서도 망설여지는 시간대다. “이 시간에 마셨다가 밤에 후회하면 어떡하지?”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커피의 향과 맛은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카페인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늘면서 디카페인 제품 출시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디카페인은 더 이상 ‘맛없는 커피를 참고 마시는 차선책’이 아니다.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는 디카페인을 ‘타협’이 아니라 적극적인 ‘웰니스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뚜렷하다. 그렇다면 카페인이 없으면서도 커피처럼 진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는 무엇일까? 해답 중 하나가 바로 ‘오르조(orzo)’다. 오르조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한다. 커피콩 대신 볶은 보리를 곱게 갈아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게 내려 마시는 음료로,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커피 대체 음료로 자리 잡은 대중적인 음료다. 매일유업의 무카페인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은 이 오르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재해석했다. 매일유업의 커피 전문가들이 엄선한 유럽산 보리에 치커리, 호밀, 맥아 등을 더한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바리스타룰스만의 다크 로스팅 노하우와 독자적인 배합 레시피를 적용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풍미와 바디감을 구현했다.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인증 포장 패키지 역시 눈에 띈다. 1L 대용량 제품은 정부 인증 녹색인증 라벨을 사용했으며, 350mL 소용량 제품은 라벨프리 투명용기(PET)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장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은 지난달 말 출시 직후 밀려드는 주문에 초도 생산 물량이 일찌감치 소진되며 전량 품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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