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금메달팀, 상반기 한경 스타워즈 우승…수익률 41.63%

KB증권 금메달팀 반도체 장비주·AI 수혜주 매매로 1위iM증권 김명성 과장 2위…하나증권 2배수팀 3위KB증권 금메달팀. (왼쪽부터) 둔촌역PB센터의 범기원 과장과 김진규 대리사진=본인'2026 한경스타워즈 상반기 실전투자대회' 우승은 KB증권 금메달팀(둔촌역PB센터 범기원 과장·김진규 대리)이 차지했다. 반도체 장비주와 인공지능(AI) 수혜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매매 전략을 펼치며 참가자 가운데 유일하게 40%가 넘는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29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상반기 실전투자대회가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약 16주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5000만원의 투자원금으로 실전 투자 실력을 겨뤘다.최종 우승은 KB증권 금메달팀이 차지했다. 금메달팀은 누적 수익률 41.63%를 기록하며 투자원금 5000만원을 7081만6230원으로 불렸다. 수익금은 2081만6230원이다.금메달팀은 대회 막판 보유 종목인 티에스이, 브이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테스 등을 모두 정리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반도체 장비주와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매매가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2위는 김명성 iM증권 부산중앙WM센터 과장이 차지했다. 김명성 과장의 누적 수익률은 20.37%로, 원금 5000만원을 6018만4136원으로 늘렸다. 수익금은 1018만4136원이다.김 과장은 대회 마지막 거래일 저스템과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매매했다. 특히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수익률을 끌어올렸다.3위는 하나증권 2배수팀으로 누적 수익률 13.57%를 기록했다. 투자원금은 5678만3351원으로 늘어 수익금 678만3351원을 거뒀다.2배수팀은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을 활용한 반도체 중심 투자 전략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반면 메리츠증권 나상하 차장은 누적 수익률 -14.80%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후반 삼성전기와 현대백화점, LIG넥스원, HD현대일렉트릭 등을 거래했지만 손실을 만회하지 못했다.올해로 32회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실전투자대회다. 이번 상반기 대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16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000만원의 투자원금으로 수익률을 겨뤘으며, 가장 높은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000만원, 2위와 3위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다. 누적 손실률이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하며,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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