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 12월 킨텍스서 개최

오는 12월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GF 2026' 포스터. [사진=AGF 조직위원회][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지난해 관람객 10만명을 넘긴 국내 서브컬처 축제 'AGF'가 올해도 일산 킨텍스에서 팬덤 열기를 이어간다.AGF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AGF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AGF 2026은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뮤직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가 주최한다. 행사장은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 전 공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에서는 체험·전시 이벤트, 무대 행사, 상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올해 키비주얼도 공개됐다. 키비주얼에는 AGF 공식 캐릭터 '사야'가 '페스티벌 내비게이터(Festival Navigator)'를 맡았다는 콘셉트로 관람객들을 축제로 안내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지난 AGF 2025는 공식 관람객 10만518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국내 대형 게임사 및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의 참여로 서브컬처 팬들 사이 화제를 모았다.한편 AGF 2026 참가사 조기등록 모집은 오는 7월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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