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K컬처 주식 '4조' 압도적 1위…2위 박진영보다 13배 많...

/TV조선 방송화면 캡처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4조8000억원대 주식을 보유해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주식 자산으로 1위를 차지했다.19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K컬처 관련 종목에서 100억원 이상 주식 평가액을 보유한 개인 주주는 27명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4조800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보유 주식은 1315만1394주로, 최근 약 80일 사이 주식 평가액이 2498억원(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3627억원), 3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2250억원)로 조사됐다.상위권 내에서도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진 구조가 나타났다.박성찬 다날 회장(896억원), 강승곤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628억원),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이사회 의장(442억원),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사장(403억원), 이재현 CJ ENM 회장(252억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주식 평가액도 17일 기준 2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뷔·슈가·지민·정국이 각각 249억원, 제이홉 229억원, RM 211억원, 진 191억원 수준으로 분석됐다.이번 조사는 영화·음반·드라마·웹툰·웹소설 등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주식 가치가 100억원을 상회하는 개인 주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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