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막아라’…김포 칸타빌 에디션, 고성능 차음시스템 적용

차음·흡음·방진재 결합한 U시스템 적용김포 칸타빌 에디션/제공=대원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에서 공급 중인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층간소음에 관한 소비자 민감도가 높아지고 관리 기준도 엄격해지면서 실제 차음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대원은 현장 성능이 검증된 SY스틸텍의 ‘U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면서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SY스틸텍의 U30 시스템은 차음재·흡음재·방진재를 결합한 복합 구조의 층간차음 시스템으로 경량충격음 1등급·중량충격음 2등급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단위면적당 41개의 방진고무 마운트와 400kg/㎡ 이상의 압축하중 설계를 반영했으며 평택고덕2차 공공분양 등에 적용된 이력을 갖췄다.대원 측 분양 관계자는 “층간소음을 줄이는 것은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과제”라며 “검증된 고품질 차음 시스템은 입주민의 평온한 일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김포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전용 66~127㎡ 총 61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전용 84㎡ 기준 6억 원대 분양가가 책정됐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의 감정역(추진 중)이 인접해 있다. 66㎡는 알파룸 및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84㎡는 주방 확장·수납 특화·펫케어 특화 등 선택지가 제공된다. 104㎡와 127㎡는 복층형 펜트하우스와 테라스 구조를 적용했다.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2014-1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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