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힘되는 동반자 공동체”…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

초대 총동문회장에 1기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지역경제 발전 기여하는 동문 네트워크로”김명수 매경비즈·매경AX 대표 축사“매경,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할 것”최고경영자과정 지역 리더 230여명 배출성남 지역 산업·경제 대표 네트워크로 성장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상공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1기 원우회 회장을 지낸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사진)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성남상의]‘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이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가운데 230여명의 원우들이 모여 총동문회 발족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상공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회장으로 1기 원우회 회장을 지낸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정영배 총동문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신 원우 여러분과 함께 총동문회를 창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이자, 본 과정의 1기 회장으로서 초대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총동문회장을 수락했다.정 회장은 “우리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은 2019년 공동 개설 협약을 통해 1기를 시작으로 현재 7기에 이르기까지 230여명의 원우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CEO 과정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과정 개설 초기부터 실질적으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수준 높은 강사진을 갖춘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그간의 과정을 돌아봤다.이어 “그 결과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산업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는 의미있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정 회장은 끝으로 “서로 다른 업종과 기업문화를 가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를 이어오며, 든든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다”며 “오늘 출범하는 총동문회는 그 소중한 인연을 하나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명수 매경비즈·매경AX 대표가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성남상의]이어진 총동문회 창립총회 축사에서 김명수 매경비즈·매경AX 대표는 “먼저, 1기 원우로 함께 출발해 성남상의를 이끌고 계신 정영배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장님께서는 과정의 첫 출발을 함께하신 만큼 오늘 총동문회 창립이 더욱 각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총동문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김 대표는 “지난 2019년 4월, 1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7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그동안 본 과정은 230명이 넘는 오피니언 리더를 배출하며 성남 지역 산업과 경제를 대표하는 네트워크로 성장했다”고 말했다.이어 “기수별로 쌓아온 교류와 신뢰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오늘 우리는 그동안 축적된 시간과 신뢰를 하나로 모아 기수의 경계를 넘어서는 ‘총동문회’라는 새로운 공동체를 출범시키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고 거듭 총동문회 창립을 축하했다.그러면서 김 대표는 ‘함께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라는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의 설립자 헨리 포드의 말을 인용했다. 김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함께 있는’ 단계를 넘어섰다”며 “이제 이 연대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하고 나아가 각자 사업 현장에서 협력해 함께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성남 지역경제의 내일을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매경 또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총동문회와 함께 하겠다”고 변함없는 응원과 지원을 약속했다.김 대표는 이어 “다음달 매일경제가 창간 60주년을 맞는다”며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 원우 여러분들의 큰 기여가 있었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 1·2·3·7기 원우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남상의]매경미디어그룹이 지난 2019년 4월 개설한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은 CEO와 임원에게 필요한 지식은 물론 최신 트렌드와 미래 이슈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영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이며 동시에 고급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며 확장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재 7기까지 230여명의 원우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CEO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매경미디어그룹과 성남상의는 성남시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 4·5·6기 원우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남상의]이날 행사에서는 총동문회 창립을 기념하는 케익 커팅과 기념촬영, 초대 집행부 원우 소개, 이어 교류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총동문회인 만큼 사회는 원우 측 인사로 2기 회장을 지낸 정해정 휴플러스엠 대표이사가 맡았다. 3기 김강민 회장(스타골프 대표), 4기 정승만 회장(필립 회장), 5기 김종진 회장(한국파마링크 대표), 6기 문정철 회장(코데코 대표), 7기 안성현 회장(디알텍 대표) 등 원우 회장들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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