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플랫폼 바이셀스탠다드, 5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마무리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바이셀스탠다드 로고./바이셀스탠다드 제공. 바이셀스탠다드는 28일 엑스페릭스 그룹, S&S인베스트먼트, SK증권 등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엑스페릭스 그룹과 SK증권은 상품 공동개발을 전제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S&S인베스트먼트는 재무적 투자자로 합류했다.바이셀스탠다드는 확보한 자금을 신규 기초자산 취득 및 상품 설계, 출시, 인재 영입, 라이선스 취득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토큰증권 법제화와 유통 인프라에 이어 상품화를 함께 추진할 파트너십까지 갖춰진 만큼, 이제는 실제 상품으로 시장에서 검증받는 단계”라며 “특허권·기업금융·크로스보더까지 다양한 자산군의 상품을 조기에 구체화하고, 멀티에셋 발행사로서 초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조각투자 기업 중 하나로, 유일한 멀티에셋 발행사다. 희소성 높은 현물, 미술품, 선박,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토큰증권으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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