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부산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트리밍(OTT·FAST(광고형 무료 TV) 등)산업에 특화된 국제행사입니다. ‘Streaming Beyond Borders(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본행사에선 ▲세계 전역의 우수한 OTT‧콘텐츠‧미디어 기술‧아티스트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OTT어워즈 ▲국내 우수 콘텐츠 기획안 및 AI 등 미디어 기술 기업의 국내‧외 투자유치 매칭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쇼케이스 ▲국내‧외 OTT‧FAST 산업 동향 및 주요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 ▲플랫폼데이 ▲시리즈 상영 ▲OST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총 19개 부문(경쟁 14, 초청 5) 20여 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합니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베스트 OTT 오리지널, 베스트 디지털 VFX(특수영상) 작품, 감독상, 작가상 등 14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될 경쟁 부문에서는 작년에 비해 약 60% 증가한 전 세계 30개 OTT 콘텐츠 231편이 접수됐습니다. 후보에는 ▲ 넷플릭스의 ‘자백의 대가(작가 권종관, 베스트OTT 오리지널)’ ‘흑백요리사2(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김선호)’‘레이디 두아(신혜선)’ ‘은중과 상연(김건우)’‘애마(방효린)’ ▲ 티빙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기택)’ ▲ 디즈니+의 ‘메이드 인 코리아(현빈, 정성일, 베스트크리에이티브, 감독 우민호)’ ‘골드랜드(박보영)’ ▲ 비키의 ‘러브 미(다현)’ 등 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최신 K-콘텐츠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이틀간 진행합니다. 19일에는 AI 기반 OTT‧미디어 기술 기업의 IR을, 20일에는 국내 방송사‧제작사의 우수 콘텐츠 기획안 발표를 통해 국내‧외 투자사‧바이어와의 공동 제작‧투자 및 기술 투자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수기업을 발굴해 격려하고자 올해부터 미디어테크와 우수 기획안 분야에서 각각 1개 기업을 선정해 부총리상도 수여합니다. 국제 스트리밍 서밋에선 스트리밍의 미래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플랫폼데이에선 이스트소프트, 케이투엔티, 넷플릭스 등이 자사의 특색 있는 기술력과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시리즈 상영에선 국내외 화제작 상영과 함께 감독 및 배우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운영되며 OST 콘서트에선 윤일상 음악감독이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카지노’ ‘안시성’‘범죄도시4’ 등의 OST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제 스트리밍 산업은 국경의 장벽을 완벽히 허물고 전 세계 청중을 실시간으로 하나로 연결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글로벌 스트리밍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시 제공]■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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