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자회사 주닥, 더현대 서울 입점

글로벌 건강생활 기업 에이치피오의 자회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입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주닥이 입점했다. 에이치피오에이치피오는 주닥이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주닥은 피부과 전문의 이주희 대표의 15년 임상 및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메디컬 셀프케어 브랜드로 피부 장벽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입점 제품은 대표 클렌징 라인인 '로즈 젠틀 클렌징 밀크'와 '프로폴리스 젠틀 클렌징 폼' 등이다. 두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더현대 서울은 지난해까지 182개국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등 K 뷰티의 유통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의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하기도 했다. 주닥은 이번 입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치피오는 앞서 올해 초 주닥의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미국 아마존 공식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주희 주닥더마코스메틱 대표는 "피부과 전문의가 처방하는 전문적인 셀프케어 루틴을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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