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 코스닥 상장…공모주 4곳 수요예측 시험대 [이번.....

피스피스스튜디오 8일 코스닥 입성확정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3046억져스텍·스트라드비젼 이어빅웨이브로보·매드업 수요예측 개시이번주(6월 8~12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마르디 메크르디’ 패션 브랜드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방선거로 한산했던 지난 주와 다르게 져스텍,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등 기업들도 공모가를 결정하기 위해 잇따라 기관 수요예측 채비를 꾸렸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앞서 5월 14~20일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1만 9000~2만 1500원) 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5월 26일부터 2영업일 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약 7조 2800억 원의 증거금을 확보하며 흥행했다. 예상 시가총액은 3046억 원으로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코스닥에 신규 입성하는 기업마다 상장 첫날 ‘따따블’(주가가 공모가 대비 4배 상승) 행진을 기록 중이라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데뷔전 결과에도 기대가 쏠린다. 5월 코스닥에 상장한 코스모로보틱스, 폴레드, 마키나락스 모두 첫날 주가를 따따블로 마감했다. 올해 1~5월로 범위를 넓혀도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하락 마감한 기업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장 전 공모가를 정하고자 기관 수요예측을 개시하는 기업들도 줄지을 예정이다. 초정밀 모션제어 기업 져스텍은 8~12일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희망 공모가 밴드(1만 500~1만 2000원) 내에서 가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밴드 상단(1만 4000원) 기준 7770억 원의 예상 시가총액을 제시한 스트라드비젼도 9~15일 간 기관 대상 입찰을 시작한다. 스트라드비젼의 주력 아이템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이다.로봇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플랫폼 개발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1일부터 5영업일 동안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회사와 상장 주관사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 2000~2만 7000원으로 밴드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약 2957억 원이다. 이익 미실현 특례 상장(테슬라 상장)을 추진하는 AI 마케팅 솔루션 업체 매드업은 7000~8000원의 가격대로 12~18일 동안 기관 수요를 접수한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