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김우주 대표 최대주주 올라…헬스케어 신사업 확장 본격화

푸드나무의 최대주주가 기존 주식회사 온힐파트너스에서 김우주 대표로 변경됐다. 회사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건강식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푸드나무는 9일 공시를 통해 김우주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1015만1661주이며 지분율은 28.63%다.김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KB증권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등을 거치며 재무 및 전략 분야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푸드나무 대표로 선임돼 플랫폼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끌어왔다.그는 푸드나무의 핵심 경쟁력으로 랭킹닭컴의 340만명 이상 회원 기반과 플랫폼 운영 능력을 꼽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기반의 건강식 플랫폼 전환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운영 효율 개선,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이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푸드나무는 향후 식품과 건강관리, 바이오·헬스케어를 연계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랭킹닭컴이 보유한 회원 데이터와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회사 관계자는 "김우주 대표 체제로의 최대주주 변경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건강한 식생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고객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푸드나무가 데이터 기반 건강식 플랫폼 고도화와 바이오·헬스케어 연계 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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