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기반 커머스 ‘팀리미티드’ 25억 투자 확보 [투자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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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벤처투자정보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영수증 기반 인공지능(AI) 커머스 스타트업 팀리미티드는 25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현대투자파트너스가 주도하고 앤틀러코리아, 서울대기술지주, CJ인베스트먼트, 굿띵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소비자 투자사 굿워터캐피탈 등이 참여했다.팀리미티드는 영수증 기반 구매 데이터 플랫폼 ‘영끌’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의 영수증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끌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100만 건을 돌파했다. 영끌을 통해 축적된 구매 데이터는 2000만 건이 넘는다.팀리미티드는 이번 투자금으로 AI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하고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소비재 브랜드를 위한 AI 타깃 마케팅 솔루션 ‘REmited AI’를 출시하며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선수 데이터 관리 ‘플코’, 40억 투자 유치스포츠테크 기업 플코는 4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B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네이버 D2SF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플코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10억 원으로 집계됐다.플코는 선수, 코치, 팀 운영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스포츠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업이다. 경기 데이터, 피지컬 측정, 훈련 부하, 컨디션 데이터 등 스포츠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선수 성장, 팀 퍼포먼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까지 지도자 약 1500명, 선수 약 1만2000명이 누적 사용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FC, SSG 랜더스 등 국내 주요 프로 구단이 고객사다.플코는 이번 투자금을 스포츠 특화 AI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연내 선수의 유전체·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양·운동 능력·부상 위험·멘탈 등을 분석해 선수 개인별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는 개인 발전 계획(IDP)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J리그 및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스포츠 데이터 시장도 공략한다.스카이인텔리전스, 투자 유치 성공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합성데이터 전문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는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피지컬 AI 시장 확대로 산업용 로봇 AI 학습에 필수적인 합성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성사됐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스카이인텔리전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로 실제 산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로봇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물류·자동화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회사는 이번 투자금으로 산업용 합성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제조·로보틱스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용 AI 학습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 자산도 지속적으로 축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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