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 AI 항암신약 글로벌 사업개발 속도

바이오 USA IR 피칭 기업 선정파로스아이바이오 CI. 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파로스아이바이오가 2026 미국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 기반 글로벌 파트너링·기술이전 논의에 나선다.15일 파로스아이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바이오 USA에서 기업설명회 피칭 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과 연구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IR 발표는 파로스아이바이오 김규태 사업 개발 총괄 사장이 직접 나선다.특히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AI·머신러닝 기반의 신약개발 협력 플랫폼 ‘릴리 튠랩’ 참여 계약을 체결하며, 자사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바이오 USA에서는 이러한 글로벌 협력 기반과 함께 케미버스 기반 항암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김 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빅파마와의 실질적인 협상 기회를 집중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바이오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다. 글로벌 기업 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대표적인 파트너링 행사로 매년 2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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