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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BIO USA IR 발표 기업 선정… AI 항암 파...

파로스아이바이오아시아경제2026.06.15 00:00
파로스아이바이오, BIO USA IR 발표 기업 선정… AI 항암 파...

케미버스 기반 라스모티닙·PHI-501 등 글로벌 파트너링 추진라스모티닙 임상 1b상서 완전관해 포함 반응 확인… 글로벌 2상 준비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AI 기반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파로스아이바이오 기업 로고 이미지. 파로스아이바이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설명회(IR) 피칭 기업으로 선정돼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과 연구 성과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주요 소개 대상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 라스모티닙(PHI-101)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등이다.라스모티닙은 재발·불응성 AML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종합완전관해율(CRc) 50%를 기록했다. 현재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국내와 미국, 유럽에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상태다.PHI-501은 BRAF·KRAS·NRAS 변이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저해 기전을 기반으로 대장암, 흑색종, 폐암 등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올해 1월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으며,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BIO USA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코오롱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차세대 EGFR 저해제 'PHI-701'과 메닌 저해제 'PHI-601' 등 후속 항암 파이프라인도 소개할 예정이다.김규태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업개발 총괄 사장은 "BIO USA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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