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일령’ 반사 이익 기대감에…화장품株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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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한일령(限日令)’의 반사 이익 기대감으로 화장품 관련주가 21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9월 서울의 한 면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삐아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3.69%(1290원) 오른 1만71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맥스 주식도 3%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화장품은 6%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선진뷰티사이언스, 마녀공장도 3%대 오르고 있다.중국 정부가 ‘한일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이 일본산 화장품 수입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발언을 하면서 중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됐다. 이에 중국 정부는 보복 조치로 일본 영화의 중국 내 상영 금지 등 이른바 ‘한일령(限日令)’을 내렸다.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만약 중국의 수입 제한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의 수혜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한다”며 “ODM 중에서는 코스맥스 수혜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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