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앵글, '2026 기업승계 희망포럼'서 우수승계기업 포상 수상

사진 제공=영진앵글영진앵글(대표이사 김동수)이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26 기업승계 희망포럼'에서 우수 승계기업 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4일 경남 거제 소노캄에서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신문 등이 후원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해당 포럼은 1·2세대 경영인과 정책당국,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승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다.올해는 ‘변화를 기회로, 세대가 함께 만드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영진앵글을 비롯해 신풍금속, 에이치알에스(HRS) 등 10개 기업이 ‘대한민국 100년 기업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동수 영진앵글 대표이사를 대신해 황승윤 실장이 대리 수상자로 참석했다.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2세대 가업승계를 안정적으로 완수하고, 경영 혁신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진앵글은 1998년 김성철 창업주가 ‘영진앵글상사’로 출범한 이래 법인 전환을 거쳐 현재 김동수 대표이사에 이르기까지 창업주의 철학을 계승고 있다. 현재 10종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국회의원 표창, 국토교통부·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학력·나이·경력을 따지지 않는 열린 채용 원칙을 통해 2015년 28명이었던 임직원 수를 10년 만인 2025년 기준 85명으로 확대했다. 연 1회 전직원 해외연수와 집체교육, 신사옥 루프탑 휴게시설 운영은 물론,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서울아산병원 종합건강검진 지원, 자녀 학업비 지원, 자격증 축하금 지급, 결혼기념일 유급휴가 등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및 ISO 인증, 가족친화우수기업, 성과공유기업, 하남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김동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창업주인 김성철 선대 회장의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임직원 모두가 기술 혁신과 일터 혁신을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업승계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경제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기업의 표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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