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 삼양, Schneider-Kreuznach와 공동 개발 'AF ...

사진=LK 삼양 제공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 LK 삼양은 독일 광학 브랜드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와 공동 개발한 콤팩트 줌 시리즈 'AF 14-24mm F2.8 FE'를 L 마운트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렌즈는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의 광학 설계 기술과 LK 삼양의 제조 및 자동초점(AF)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이다.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우며 77mm 전면 필터 사용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콤팩트 줌 시리즈는 앞서 표준 줌 렌즈인 'AF 24-60mm F2.8 FE'로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향후 망원 줌 렌즈 'AF 60-180mm F2.8 FE'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새롭게 공급되는 L 마운트 버전은 기존 FE 마운트 제품과 동일한 광학 성능을 유지한다. 길이는 약 86.8mm, 무게는 441g이며 0.18m의 최소 초점거리를 구현해 휴대성과 활용도를 확보했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 및 미러리스 렌즈 시장에서 브이로그 및 영상 제작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가 증가하는 가운데, LK 삼양은 마운트 확장을 통해 여러 장비 시스템을 사용하는 글로벌 사용자에게 제품군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F 14-24mm F2.8 L 마운트 렌즈는 2026년 4월 30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사진=LK 삼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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