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574호, "4000개의 신작 게임 체험 '스팀 넥...
![[토픽]해외게임통신 574호, "4000개의 신작 게임 체험 '스팀 넥...](https://imgnews.pstatic.net/image/236/2026/06/19/0000255550_001_20260619160913067.jpg)
한 주간의 해외 게임 소식을 전달하는 해외게임통신입니다. 이번 주는 스팀의 신작 체험 축제 소식과 함께 대규모 해고를 진행 중인 엑스박스 소식을 모아봤습니다.1. 스팀 넥스트 페스트 진행스팀에서 출시 예정 게임의 데모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을 진행합니다.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지는데요.올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는 4000개 이상의 신작 데모가 등록됐습니다.캡콤의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를 비롯해 익스트랙션 액션 RPG '미스트폴 헌터'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또한,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풋볼 2'와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등 국내 개발사의 데모도 마련됐습니다.2. EA, 스포츠 게임에 광고 받는다EA가 게임 내 광고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해 전문 플랫폼 'EA 애드버타이징'을 공개했습니다.이를 통해 'EA FC' 시리즈처럼 경기장 전광판이나 방송 중계 브랜드 광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겠다는 구상입니다.EA는 플레이어의 경험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를 게임에 노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현재 비자, 레드불, 마운틴듀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 EA의 게임 내 광고 도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UFC 4'에서는 건너뛸 수 없는 광고를 도입했다가 유저의 거센 반발을 사며 철회한 바 있습니다.3.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초회판 300만 달러에 낙찰닌텐도가 1985년 발매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미개봉 패키지가 경매에서 300만 달러(약 4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낙찰된 제품은 헤리티지 옥션에 출품된 미국판 제2 생산판으로, NES 본체와의 동봉판인데요.그레이딩 서비스 PSA로부터 9.6 A++ 평가받으며 완벽에 가까운 상태임을 보여줍니다.이번 기록은 지난 2021년 1987년에 생산된 미개봉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가격인 200만 달러(약 30억 원)를 크게 경신했습니다.4. 엑스박스 대규모 해고 진행하나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엑스박스 게이밍에서 복수의 스튜디오 폐쇄를 동반한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실제 인력 감축이나 스튜디오 거취에 관한 결정은 회사 회계연도가 끝나는 30일 이후 차례로 발표될 전망인데요.현재 '세누아' 시리즈를 개발한 닌자시어리는 이미 폐쇄 통보를 받았으며 일부 스튜디오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엑스박스는 지난 몇 년간 이어온 멀티 플랫폼화 전략으로 하드웨어 판매가 급감하는 것은 물론 개발 스튜디오의 흥행 역시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5. 검은 신화: 오공, 3000만 장 판매 기록게임사이언스의 액션 RPG '검은 신화: 오공'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0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이번 수치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중앙위원회 공식 보고서를 통해 언급됐는데요. 특히, 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은 신화: 오공'은 2024년 8월 출시 이후 사흘 만에 1000만 장, 한 달 만에 2000만 장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6. 소니, 버튼이 단단해지는 컨트롤러 특허 출원소니가 화면 상황에 맞춰 버튼의 저항과 촉감이 단단해지거나 부드러워지는 컨트롤러 특허를 공개했습니다.지난 2024년 11월 유엔 산하 특허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올해 5월 공식 공개됐는데요.특허에 따르면 자기 점탄성 엘라스토머를 활용해 게임 내 상황에 따라 자기장의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예를 들어 적에게 붙잡히거나 진흙에 빠지는 상황 등을 패드의 촉감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7. 6월 게임쇼 조회수 1위는 '젤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6월에는 서머 게임 페스트를 포함해 소니, 엑스박스, 닌텐도의 신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가 펼쳐졌는데요.각종 게임 쇼케이스 가운데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트레일러가 조회수 1위에 올랐습니다.게임 업계 마케팅 데이터를 분석하는 레벨업의 집계에 따르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트레일러는 1억 15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이어 소니의 '갓 오브 워: 라우페이'가 9050만 회, '바이오하자드 RE:베로니카'가 7090만 회로 뒤를 따랐습니다.한편, 쇼케이스 기준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닌텐도 다이렉트가 380만 명으로 서머 게임 페스트의 370만 명을 근소하게 앞서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Copyright ⓒ 포모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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