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₂를 항공유·선박연료로…LG화학·포스코 참여 ‘CCU 메가프로젝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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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국비 2380억원 투입 온실가스 포집해 연료·원료 전환 2035년 연간 60만톤 이상 감축 기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해 항공유와 선박연료, 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대규모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원유 수입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탄소 자원화’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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