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총괄본부장에 권윤태 상무 영입…“브랜드 재정립”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형지글로벌은 권윤태 상무를 까스텔바작 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권윤태 상무는 골프웨어 상품기획과 브랜드 런칭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국내 대표적인 골프 패션 전문가다. 건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권 상무는 1998년 패션업계에 입문한 이후, 울시 골프, 투르사르디 골프, PAT 등 다수의 브랜드에서 상품기획과 브랜드 런칭을 주도했다.특히 ‘크리스F&C’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상무로 재직하는 동안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세인트앤드류’, ‘핑’, ‘팬텀’ 등 굵직한 골프 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과 성장을 이끌었다. 이후 ‘CDC골프앤스포츠’ 공동대표로서 ‘가이거 골프’, ‘크랙 앤 칼’ 등 브랜드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형지글로벌은 이번 권윤태 상무 영입을 통해 까스텔바작의 상품 경쟁력 강화,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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