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바이오 등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조감도[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신지면 대곡리 일원에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을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108억원을 들여 이달 중순 공사에 들어가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주택 연면적은 2천603㎡로 지상 4층의 공동주택 2동과 지상 1층의 부대시설 1동이 들어선다. 43세대는 25㎡(12평형), 24세대는 34㎡(16평형), 12세대는 59㎡(25.7평형)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세대를 세분화했다. 주택이 준공되면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 육성을 위한 연구·종사자 유입으로 지역 전략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완도군은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평가 실증 센터와 함께 올해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준공,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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