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래리티 바이오텍,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재생의료 플랫폼 협력 추.....

< 싱귤래리티 바이오텍-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업무협약식 (제공 = 싱귤래리티 바이오텍) >망막 오가노이드 유래 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싱귤래리티 바이오텍과 첨단바이오의약품(ATMP) 플랫폼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망막 질환 치료제 개발 및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기술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싱귤래리티 바이오텍의 망막 세포 분화 기술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대량 배양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의료 솔루션 구축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싱귤래리티 바이오텍은 망막 질환 환우들이 참여해 설립한 바이오 벤처로, 망막 세포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이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재생의료용 세포 및 오가노이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보유한 오가노이드 치료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및 임상 수행 경험을 싱귤래리티 바이오텍의 파이프라인에 접목해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또한 환자 맞춤형 망막 질환 모델 구축과 플랫폼 기반 사업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약 스크리닝용 연구 모델 개발 및 관련 서비스 사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다.양사는 연구 인프라와 글로벌 유통망 기술을 공유해 재생의료 분야 신사업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망막 오가노이드 제작 공정의 표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싱귤래리티 바이오텍 최정남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고 플랫폼 기반 사업 모델 구축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재생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