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연말까지 민원 20% 줄일 것"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한 달 10% 감축 성과"가입자 불편을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생명이 4분기 보험 민원 20% 감축에 도전한다.삼성생명은 지난달부터 시행한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통해 한 달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국내 생보업계 민원 건수는 총 4,8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늘었는데, 이중 37.7%를 차지하는 대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삼성생명이 꼽은 3대 대외민원은 '개인정보 및 부실고지 관련 민원', '가입 후 2년 이내 계약 불완전판매 관련 민원', '유지·보험금 지급 과정의 설명 부족 및 응대 품질 관련 민원' 등이다.삼성생명은 대외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민원 예방 자료와 현장 응대 지침을 제작했다.더불어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이 직접 영업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나서는 중인데, 지난 8일 소비자보호팀장이 서면지역단을 방문해 상담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나아가 캠페인 기간 동안 ‘3대 대외민원 집중관리체계’를 가동, 부서별 민원 감축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등 체계화된 관리로 민원 절감에 나선다.삼성생명 관계자는 "민원 예방은 고객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삼성생명을 잇는 신뢰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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