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IP 강화…신작에 리마스터까지 출격 예고

조이시티조이시티가 대표 지식재산권(IP)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에 이어 대표작 ‘프리스타일’의 리마스터 프로젝트 ‘프리스타일 리부트’도 공개하며 신규 매출원 발굴에 나선 모습이다.조이시티는 지난 26일 ‘프리스타일 리부트’를 공개하고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대표작 ‘프리스타일’에 새로운 엔진을 적용해 노후화된 아트 리소스를 전면 교체하고 비주얼 품질을 끌어올린 버전이다. 지난 5월 해피툭을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프리스타일’은 서비스 22년 차를 맞은 온라인 농구 게임이다.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꾸준한 이용자층을 확보하며 조이시티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3on3 프리스타일’ 등 시리즈를 확장하며 IP 인지도를 높여왔다.조이시티는 이 같은 기반 위에 ‘프리스타일 리부트’를 더해 IP 생명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 유입을 노린다. 이미 대만 등에서 확인한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을 비롯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리스타일’을 비롯한 온라인 게임 매출은 지난해 조이시티 매출의 28%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조이시티는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선보여 스포츠, e스포츠, 아케이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온라인 협동 부문 3위를 달성했다. 전체 출품작 기준 인기 데모 순위에서도 1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도를 입증했다.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바탕으로 매출 구조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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