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가 상승세 지속…분상제 적용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건설 공사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 분상제가 적용되는 김포 풍무역세권에 BS한양이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계약이 진행 중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3470만94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888만1600원)보다 20.18% 상승한 수준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136.88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과 환율, 국제유가 변동성 등의 영향으로 건설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승 압력도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택지비와 기본형 건축비를 기준으로 가격이 제한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단지로,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선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세대다. 전용면적 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전 가구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전용 105㎡에는 알파룸이 추가로 구성된다. 단지는 풍무역세권과 사우동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초와 사우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사우동 학원가와 김포시청, 법원, 대형병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지난 3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풍무역을 통한 서울 마곡지구와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가격 경쟁력과 서울 접근성,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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