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북성수에 체험 특화 매장 ‘뷰티맨션’ 오픈

ⓒCJ올리브영[데일리안 = 남가희 기자] 올리브영이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새로운 체험형 매장을 북성수에 열고 성수 일대 K뷰티 거점 확대에 나선다.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성수동에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이하 뷰티 맨션)'를 개점한다고 29일 밝혔다.뷰티 맨션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브랜드 노출을 강화해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성수 곳곳의 쇼룸과 팝업스토어로 자연스럽게 방문객을 연결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K뷰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매장 2층과 3층에는 각각 색조와 스킨케어를 주제로 한 전문 서비스를 배치했다. 고객들은 제품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상태와 메이크업 성향을 분석받고 맞춤형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신규 서비스도 도입한다. '뷰티 디바이스 스튜디오'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K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사용해 보고 올바른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의료관광 수요 증가에 맞춘 '어드밴스드 더마 컨설팅'도 새롭게 운영한다. 3D 피부 분석을 통해 피부 고민의 원인을 진단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K더모 화장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이 밖에도 AI 이미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메이크업 서비스 '컬러핏 터치'를 비롯해 ▲스킨·스칼프 컨설팅 ▲퀵 터치 업 ▲파인 유어 컬러 등 '올리브영N 성수'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올리브영 측은 "현재 성수 지역은 K뷰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글로벌 관광객들이 모이는 핵심 상권이다. 이번 오픈은 연무장길 중심의 K뷰티 열기를 북성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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