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단신]하나증권·KB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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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등 ESG 실천하나증권◆하나증권, 한빛예술단 초청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교육 진행하나증권은 지난 26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원으로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음악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문화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하나증권 임직원들은 점심 시간을 활용해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전문 강사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수강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장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함께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하나증권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채용 확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맞춤 훈련부터 채용 연계, 정착 지원까지 단절 없는 One-stop 장애인 청년 채용을 지원하는 청년친화 고용 모델을 구축했다. 시범 운영을 통해 인사실, 인재개발실 등에 청년 장애인을 채용했고 향후 시범 운영 시 수집된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인 청년 채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KB자산운용,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 출시KB자산운용은 한국인의 생애 소득 주기를 반영한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를 출시한다.국내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 순자산이 32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KB자산운용은 시장점유율 14.2%를 차지하며 업계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기존 'KB 온국민 적격TDF', 'KB 다이나믹 적격TDF'에 이어 이번에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글로벌 분산투자형부터 국내 자산 중심형까지 아우르는 TDF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는 해외 자산 중심의 기존 TDF와 달리 국내 주식과 채권을 중심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한국형 TDF 상품이다.코스피(KOSPI) 지수에 다양한 테마, 스타일 배분을 더해 국내 주식시장 성장과 변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2040·2050·2060 등 3개 빈티지로 구성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예상 은퇴 시기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한국형 글라이드패스(Glide Path)'도 적용했다. 자산 형성이 중요한 50세 이전에는 주식 비중을 높게 유지해 성장 기회를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 노후 준비를 돕는다.시장 상황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주목받는 섹터와 테마에 적극 투자한다. 국내 주식과 채권, 금 등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장이 흔들릴 때는 위험을 관리하고 투자 기회가 확대될 때는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키움투자자산운용,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 상장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30일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이 상품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코스닥150 지수에 투자하면서 코스닥150 콜옵션 매도 비중을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월분배와 지수 상승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ETF다.이 ETF의 가장 큰 특징은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이라고 키움운용 측은 설명했다. 기존 코스닥 액티브 ETF가 주식 종목 선정을 통해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반면,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닥150지수 종목을 동일하게 편입하면서 옵션 매도 비중 조절에만 액티브 운용 역량을 집중한다.시장 변동성이 높거나 횡보·하락 구간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확대해 프리미엄 확보에 집중하고 반대로 상승 추세가 강하거나 반등이 기대되는 구간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축소해 지수 상승 참여율 확대를 추구한다.또한 코스닥150 구성 종목에 투자하면서 코스닥150 콜옵션을 활용하는 구조로 국내 주식 매매차익과 코스닥150 옵션 프리미엄이 비과세 대상이다. 커버드콜 전략의 주요 수익원인 옵션 프리미엄이 비과세 재원이라는 점에서 월분배를 추구하면서도 세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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