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취준생 실무교육 모집...AX 등 미래 산업 역량 키운다

‘렛츠 그로우 위드 LG전자’ 1기 모집AX·스마트팩토리·디지털마케팅 3축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2026 K-뉴딜 아카데이 ‘렛츠 그로우 위드 LG전자’ 포스터. LG전자LG전자(066570)가 취업 준비 청년들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마케팅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29일 LG전자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인 ‘렛츠 그로우 위드(Let’s Grow with) LG전자‘를 신설하고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지역 청년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대구·대전 등 비수도권 권역에서 운영하며, 해당 지역에서 교육 참여가 가능한 청년을 모집한다.교육 프로그램은 △AX △스마트팩토리 △디지털마케팅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팩토리 트랙은 제조 공정과 자동화 설비를 운영하는 방법과 생산 데이터 활용 등 제조 현장에 필요한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AX 트랙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LG전자의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마케팅 트랙에서는 콘텐츠 기획,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운영, 온라인 광고 집행, 성과 분석 등 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LG전자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선발 인원들은 대구·대전·부산 등 지역에서 8월부터 11주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권역별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통학형 과정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 내 LG전자 러닝센터에서 합숙 과정을 거친다.참가자들은 교육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실무 프로젝트, 취업 준비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작성 지원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교육 경험을 취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LG전자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 현업과 연계된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미래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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