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맥성지 찾는 교촌치킨…'치막 문화'도 알린다

7월 1~5일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하프윙 신메뉴·사이드 메뉴 첫 공개수제맥주·막걸리 부스도 함께 운영'종합 F&B기업' 경쟁력, 고객 접점 확대[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종합 식음료(F&B)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 내달 초 열리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치킨뿐 아니라 수제맥주와 전통주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교촌치킨과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메인 부스를 비롯해 수제맥주, 전통주,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는 서브 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메인 부스에서는 ‘붓질의 정성, 한 입의 감탄’을 콘셉트로 하프윙 4종(간장·레드·허니갈릭·마라레드)을 처음 선보인다. 기존 윙을 한 번 더 커팅해 한입에 먹기 쉽도록 만든 메뉴다. 야외 축제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주류 라인업도 강화했다. 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를 통해 문댄스 골든에일과 윈디힐 라거,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등 4종을 판매한다. 독일식 라거부터 에일과 화이트와인 풍미를 담은 제품까지 다양한 취향을 겨냥했다.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도 치맥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다. 도수 6도·8도·12도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치킨과 막걸리를 함께 즐기는 ‘치막’ 문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치룽지 2종(레드·허니)과 바삭근위튀김을 판매해 메뉴 선택의 폭도 넓혔다.교촌은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메인 무대 앞에 ‘교촌 VIP라운지’도 운영한다. 교촌치킨앱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은 치킨 4종과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에 걸맞게 교촌의 대표 치킨과 수제맥주, 막걸리를 한자리에 모아 고객들이 다채롭게 교촌을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교촌이 마련한 치맥과 치막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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