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센터, 우주항공 오픈그라운드 밋업 성료…스타트업 11곳 참여

우주항공 분야 실증(PoC) 및 사업화 기회 발굴[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 밋업 단체사진./사진제공=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가 DRB동일, 인텔리안테크와 함께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의 PoC(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 발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DRB동일, 인텔리안테크와 공동으로 '2026 우주항공 오픈그라운드 밋업'을 지난 24일 제주센터 J-Space에서 개최했다.'우주항공 오픈그라운드 프로그램'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제주의 대표 우주항공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우주항공 분야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PoC와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올해는 우주항공 및 첨단소재 분야 수요기업인 DRB동일과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밋업에는 공개 모집과 서류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주항공·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11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수요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제주도가 제주 우주항공 산업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DRB동일과 인텔리안테크는 자사의 기술 수요와 협력 과제를 공유하는 '리버스 피칭'을 진행하며 스타트업과의 협업 방안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스타트업과 수요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각사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공동 기술개발, PoC, 사업화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올해는 비즈니스 미팅과 함께 전문가 오피스아워도 운영했다. 투자유치, 사업 확장, 기술평가 및 기술특례상장,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제주센터는 행사 이후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협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을 대상으로 Pre-PoC 및 PoC, 투자 검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우주항공 오픈그라운드 프로그램이 제주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제주가 우주항공 분야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협력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증과 투자,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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