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디, AI 기반 마케팅 사업 강화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에도 뛰어들어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올잇’ 공식 이미지. 숲 제공숲은 디지털 광고 계열사인 플레이디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제작·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사업까지 뛰어들었다고 29일 밝혔다.플레이디는 2010년 설립 이후 퍼포먼스 광고, 이커머스 광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디지털 광고 기업이다. 연간 5000억원 규모 광고를 운영하며 광고 데이터와 성과 분석 역량을 축적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올해 AI 전담 조직인 ‘AX 유닛’을 신설, 광고 운영 효율화와 신규 AI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올잇’을 통해 광고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GEO 사업도 본격 확대하고 있다. 플레이디는 지난 4월 GEO 진단 서비스 ‘스파이더’를 출시하고 기업 및 브랜드의 AI 검색 노출 현황을 분석해 최적화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6개 광고주와 46개 사이트에 대한 진단을 진행했다.조명진 플레이디 대표는 “광고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광고 제작 자동화부터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까지 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광고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숲은 플레이디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광고 운영 체계를 그룹 광고 사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광고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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