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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美 바이오 기업 대상 ‘코스닥 상장’ 유치 나섰다

유진투자증권데일리안2026.06.24 00:00
거래소, 美 바이오 기업 대상 ‘코스닥 상장’ 유치 나섰다

한국 자본시장 홍보 활동 전개한국거래소가 23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기업 임직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 기업의 코스닥 상장 절차 등 IPO 관련사항을 안내했다. ⓒ한국거래소[데일리안 = 서진주 기자]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을 홍보하고 나섰다.거래소는 24일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분야 전시회 ‘BIO USA 2026’가 열린 미국 샌디에고에서 한국 자본시장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서울투자진흥재단과 함께 약 150여명의 참석자에게 외국 기업의 코스닥 상장 절차 등 기업공개(IPO)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IPO 전문기관인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법무법인 화우 ▲삼일회계법인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코스닥 시장 장점, 외국 기업의 코스닥 상장 사례 등을 대담 형식으로 설명했다.미국 내 유망기업에게는 1:1 면담을 통해 코스닥 기술특례제도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민경욱 거래소 부이사장은 “코스닥이 글로벌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기업의 국내 상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맞춤형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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