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CMF 플랫폼 '히다' 공개행사 성료

인탑스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히다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전문가 설명을 듣고 있다. 〈시진 인탑스 제공〉인탑스가 디자이너에게 신소재와 공정기술을 제공하는 CMF 전문 플랫폼 '히다'를 공개하는 '히다데이' 흥행을 이어갔다.히다는 인탑스가 2020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설립한 플랫폼이다. 제품 색상(Color), 소재(Material), 표면처리(Finish) 등 디자인 핵심 요소를 다룬다.히다는 기업 소속 디자이너와 디자인 학과 학생, 관련 분야 전문가 누구나 무료 회원으로 가입해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달까지 누적 회원은 7800명에 달한다. 지난해 웹사이트 방문자 수는 8만명이었다.인탑스는 히다를 업계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직접 공개하는 무료 오프라인 행사 '히다 데이'를 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누적 13회의 행사를 개최했다. 약 1500명이 신청했고, 이 중 약 700명이 현장을 방문해 강연을 청취하고 실물 소재 및 표면처리 샘플을 직접 체험했다.최근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공동으로 국책과제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용적인 시스템과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기도 했다.히다 관계자는 “히다는 단순한 CMF 정보 제공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이라며 “더 많은 기업과 인재들이 CMF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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