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민보고회 주재…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합니다.이 자리에서는 천문학적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될 전망인데요.먼저 청와대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소재형 기자.[기자]네,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잠시 뒤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립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형 AI 산업혁명을 위한 기업들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투자계획과 정부 지원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인데요.이 자리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호남과 충청을 대상으로 한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계획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3대 메가프로젝트인 만큼, 반도체 뿐만 아니라 피지컬 AI와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 계획도 발표될 전망입니다.투자 계획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직접 발표하게 됩니다.이 대통령은 그간 지속적으로 5극 3특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 전략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앞서 최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는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이번 국민보고회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 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에 발 맞춰 정부도 이를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또 용수와 전력 문제 등 그간 논란이 제기돼 왔던 입지 선정 기준과 향후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정부는 비수도권 지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첨단기술 지역 투자로 산업 재편에 대응하며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구상입니다.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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