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허브, ‘2026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 참가사 모집

대·중견기업 16개사 및 VC 14개사 참여업력 10년이하 스타트업 내달 23일까지 접수 [사진=서울바이오허브]서울바이오허브가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공동으로 2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2026년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업력 10년 미만의 바이오 및 의료기기 창업기업이 대상이다.올해 프로그램은 단발성 매칭에 그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사전 컨설팅, 벤처캐피탈(VC) 투자 검토, 후속 사업화 과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 간 매칭 이후에도 공동연구와 사업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운영 프로세스는 3단계로 진행된다. 매칭 성공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 맞춤형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전 컨설팅’, 대·중견기업 임원진 면담 및 바이오 전문 VC와의 1:1 투자 검토가 이뤄지는 ‘파트너링 데이’, 사업화 과제 연계 및 가이드북을 제공하는 ‘후속 지원’ 순이다.올해는 기존 의약품·바이오 중심에서 인바디, 동아참메드 등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혁신기업 참여 폭을 넓혔다. 참여 혁신기업은 동아에스티,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종근당, SK케미칼, 한독 등 총 16개사다. 이들은 항체·ADC 플랫폼, 표적 단백질 분해(TPD), 혁신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협력 파트너를 찾는다.투자 유치를 지원할 VC는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스케일업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아주IB투자 등 총 14개사가 참여해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을 검토한다.최종 매칭된 기업들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열리는 파트너링 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바이오허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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