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oksam

고려아연, 2026년 상반기 대졸 신입 추가 공채 나선다

고려아연서울경제2026.06.24 00:00
고려아연, 2026년 상반기 대졸 신입 추가 공채 나선다

프로젝트 크루서블 후 첫 신입사원 채용기술·R&D·재무·회계 등 16개 직무 모집AI 역량검사 등 인재발굴 프로세스 고도화고려아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 사진 제공=고려아연고려아연(010130)이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 상반기 추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말 미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발표한 후 첫 신입사원 채용이다.채용 직무는 △기술 △연구개발(R&D) △재무 △회계 △영업 △구매 △생산관리 등 총 16개다. 다음달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인적성검사,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9월 초 입사할 예정이다.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고려아연의 5대 핵심가치인 정직·몰입·유연·소통·팀워크를 중심 평가 항목으로 진행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현안을 반영해 글로벌 역량과 성장 잠재력도 주요 평가 요소로 두고 있다.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 등 신사업 분야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최근 5년간 연평균 세자릿 수 인원을 채용해 왔다. 현재 본사와 온산제련소 구성원의 35.5%가 5년 내 입사한 인원이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핵심광물 관련 부문을 확장하며 인재 확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려아연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채용 역시 이러한 판단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재경영 원칙에 입각한 인재 확보 및 기술인력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려아연은 입문교육·OJT, 멘토링, 신입사원 대상 루키즈 데이, 최근 새롭게 정립한 핵심가치와 미션 토대의 내재화 활동 등 신규 입사자 조기 정착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