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50년간 주거 혁신 이끌어…라이프·AI·에너지...

202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은 주거를 넘어 리테일, 레저, 스포츠, 문화 경험을 연결하는 ‘라이프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한국도시개발로 설립된 이후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장해왔다. 1990년 처음으로 입주자 사전점검을 도입했다. 창사 이래 약 5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공간 창조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종합부동산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주택, 초고층 빌딩, 도로 및 교량, 항만, 플랜트, 해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 파크하얏트부산, 부산항대교 등이 대표적이다. 2012년 베트남 하노이지사를 설립하고, 베트남 홍강을 가로질러 흥옌성과 하남성을 잇는 흥하교량사업을 완수했다.창립 50주년을 맞아 HDC그룹은 포트폴리오를 라이프·인공지능(AI)·에너지 등 3대 부문으로 재편했다. HDC그룹은 ‘경계를 넘나드는 스페셜리스트’라는 기치 아래 전문성과 통합적 사고, 추진력, 배려 등 4대 가치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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