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주제·시간대 분산이 특징…PB와 1대 1 상담 기회도 [머니트렌드...

■ 200% 활용법부동산·세금·주식 등 분야 총망라사전등록 1000명 넘어…마감 임박서울경제신문이 다음 달 1일 개최하는 재테크 쇼 ‘머니트렌드 2026’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막바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부동산과 세금, 상장지수펀드(ETF), 주식, 가상자산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자산군을 총망라한 강연이 하루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24일 기준 사전 등록자는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강연은 마감이 임박할 정도로 신청이 쏟아졌다. 지난해 행사에서도 참석자들이 몰리면서 좌석이 부족해 장시간 서서 강연을 들어야 했던 경우가 적지 않았다. 아직 사전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머니트렌드는 강연이 중복되지 않도록 주제와 시간대를 분산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과 세무, ETF, 국내 증시, 가상자산 등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관심 분야에 따라 여러 강연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사전 등록을 마친 참가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QR코드를 제시하거나 등록 데스크에서 이름을 확인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되는 만큼 관심 있는 강연이라면 서둘러 자리를 잡는 것이 유리하다. 앞자리일수록 강연자의 설명을 보다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 일찍 도착하는 참가자들도 적지 않다.강연이 마무리된 후 시간 여유가 있다면 연사들과 짧은 질의응답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투자와 부동산·세무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평소 재테크와 관련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머니트렌드는 강연뿐 아니라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를 직접 만나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강연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상담 부스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조언까지 받을 수 있어 재테크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올해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은행·증권사에서 마련한 상담 부스에는 PB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세무 컨설팅과 부동산 자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은행도 세무와 자산관리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역시 부스를 찾는 참가자들에게 자산관리 상담을 해준다. 신한은행은 종합자산관리를 주제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미래에셋증권은 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투자용 국채 등 절세 상품 관련 상담을 준비했다. NH투자증권은 연금 중심의 자산관리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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