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한화그룹 현장조사…'브랜드 사용료' 부당 내부거래 의혹

언론사별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세계 랭킹 신문보기 오피니언 TV 팩트체크 알고리즘 안내 정정보도 모음 공정위, 한화그룹 현장조사…'브랜드 사용료' 부당 내부거래 의혹 박광범 기자 입력 2026.06.24. 오후 3:21 수정 2026.06.24. 오후 3:22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뉴스1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 간 상표권 부당 내부거래 의혹과 관련해 한화그룹을 상대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공정위는 한화 계열사가 '한화' 브랜드를 사용하며 사용료를 지급하는 내부거래 과정에서 부당 지원 행위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랜드 사용료가 합리적으로 책정했는지 등이 주요 조사 대상이다.지주회사 상표권 사용 대가를 계열사로부터 받는 것은 정상적 거래에 해당한다. 하지만 상표권의 정확한 가치를 측정하기 어려운 탓에 상표권 사용료를 과도하게 받거나 계열사 이익을 총수일가의 지분율이 높은 지주회사로 이관하는 부당한 수단으로 악용될 여지도 있다.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세종=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 기자 프로필 '메이드 인 코리아'가 그리는 新 산업 지도…다시, 제조업의 시대 중국·인니도 넘었다...제조업의 한국, 1분기 GDP 성장률 'OECD 2위' QR을 촬영해보세요. 통찰과 깊이가 다른 국제시사·문예 매거진 [PADO] QR을 촬영해보세요. 오늘 다시 보는 끔찍한 사건 사고들 [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언론사가 직접 선정한 이슈 이슈 홈플러스 사태 "30일까지 2000억 조달계획 마련"...법원, 홈플러스 파산 결정 '최후통첩' 이슈 트럼프 2.0 시대 트럼프, 멜로니 또 저격…"우린 지켜줬지만 이탈리아는 이란문제 외면" 이슈 러시아·우크라전쟁 캐나다, 러 '에너지·방위' 신규 제재…러, '100여명 입국 금지'로 대응 이슈 글로벌 AI 패권 전쟁 "AI에 적응 못해 도태 우려"…韓, AI 도태 위기감 세계 최고 수준 이슈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합병 대신 실리 택했나…그린란드 "미군기지 신설 논의" 머니투데이 클립 이슈 NOW "결혼 자금 5000만 원 내놔라"...삼전으로 5억 대박 나자 돌변한 친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표소 홀로 막은 30대女 신원 확인…경찰, 출석 요구 [속보]김어준“조국·친문 공격에 李지지 훅…첫위기” 다이어트하려고 고구마에 우유 먹었더니…몸에 나타나는 변화 3가지 김건희 쪽 “여사님 편지 공개 말아달라…계속되면 답장 어려워” “관리실 전원 사직합니다”… 아파트에 무슨 일이 '역시는 역시네'…애매한 반등 와중에 10%↑ '1위 굳히기' 합참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삼성전자, 이르면 다음달부터 90조원 자사주 매입…“강력한 주가 상승 동력” 평택서 미군 실신 영상 확산…무차별 폭행 뒤 춤춘 30대 미국인 입건 “코스피 10% 급락이요? 지금이 기회”…美반도체주 급락에도 3% 반등 성공 경찰, 잠실 개표소 진입 막은 '성조기 여성' 특정해 출석 요구 "삼전닉스, 샀다면 절대 팔지 말라"…1조8000억 굴리는 남자의 경고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오피니언 랭킹 신문보기 프리미엄 머니투데이 클립 "주가 25만 원짜리가 220만 원 돌파"…773% 상승했지만 '더 오른다'[이주의 관.종] "자식은 쫄쫄 굶는데"…술집·PC방서 긁힌 '아동 급식카드' 경찰 조롱하다 고소당한 올공시위대..."애국자님들 움츠러들지 않길" 적반하장 '153만원→96만원' 폭락…외국인 바닥서 1300억 쓸어 담았다 [종목+] “치킨에 맥주, 단 음료까지”…췌장에 더 위험한 습관은 따로 있었다 [속보]종합특검, '통일교 수사무마 의혹' 권성동 소환 통보 "1명 때문에 진입 무산"...30대 여성 특정해 출석 통보 "삼전닉스 더 간다…시험대 통과하면 1만1500피도 가능"[센터장의 뷰] ‘유퀴즈’ 나온 베테랑 경찰이 우리은행으로 이직한 이유 이별 통보하자 딸보는 앞에서…'前연인 살해' 60대男 징역 20년 위철환 "이재명 대통령이 밥 친구? 셋째 동생 나이…밥 먹고 다닌 적 없다" “병원 30번 갔는데 몰랐다”… 결국 양다리 절단한 80세 남성, 무슨 일? 머니투데이 헤드라인 피자 한조각에 로봇들 줄지어 '뚝'…완전자동 무인공장의 환상 깨졌다 "이게 다 삼전닉스 때문"…전세계 반도체 1조달러 증발 '뜻밖의 이유' 계약금 2배 물어줘도..."더 비싸게 팔면 돼" 계약 깨는 동탄 집주인들 형제 숨진 그날, 곡성 물놀이장 간 손님 또 있었다..."미개장? 직원 안내받아" 설탕 대란 오나…"3년간 못 팔 수도" 세계 2위 수출국 인도에 무슨 일 하루 종일 '딸깍·말랑·쫀득'…2030 지갑 연 '스트레스 해소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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