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카톡 채널 친구 수 100만명 돌파…증권사 중 최다

카카오페이증권 CI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증권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증권사 공식 채널 중 최다 규모다. 24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카카오톡 채널 내 '증권' 검색 시 노출되는 친구 수 기준으로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 증권사 공식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채널 친구 수는 올해 3월24일 약 7만명 수준에서 약 3개월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증권사 채널 순위도 15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친구 추가하고 주식 받기' 이벤트가 채널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벤트는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 주식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100만명 규모의 채널을 투자 정보 제공과 신규 상품·서비스 안내, 고객 소통 창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채널 친구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주식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 99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주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증권사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친구 100만 명 달성은 사용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필요한 투자 정보와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채널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은 올 들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17일 15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달 29일 20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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