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세에 하락 마감

[뉴스투데이]◀ 앵커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안예은/신영증권 ▶신영증권입니다.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9% 내렸고, S&P500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4%와 2.2%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는데요,이날 반도체주들의 낙폭이 컸습니다. 전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에서 나타난 반도체주들의 급락세가 미국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종목별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3.1% 급락했고요, 퀄컴이 8%, 인텔이 6.1% 떨어졌습니다. 또, 'AMD'와 '테슬라'도 각각 5.7% 하락했습니다.반면 '마이크로 소프트'가 1.8% 상승했고, '스페이스X'도 0.9% 올랐습니다. 올 한 해 글로벌 증시 전반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은 단연 '반도체주'입니다. 반도체 주식은 AI 확산의 최대 '수혜주'라는 기대와,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 사이에서 높은 가격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우리 시간으로 내일 아침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분기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실적을 내놓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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