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은 지금]지평, AI-Infra센터 출범…AI 인프라 사업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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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에 AI·데이터 전문 송도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포함한 AI 인프라의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통합 자문을 제공하는 AI-Infra센터를 출범했다. AI 산업의 경쟁력이 개별 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뒷받침하는 AIDC의 신속한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지평은 복합적인 사업 구조와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Infra센터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김범희, 서준희, 송도영(센터장), 최정규, 이소영, 신용우, 허종, 고세훈, 김용길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지평은 "AIDC 구축·전환 사업은 단순히 AI·IT만의 이슈가 아니며 부동산, 금융, 에너지, 환경, 행정 규제가 동시에 얽히는 대규모 융합형 프로젝트로 투자와 복합인허가, 에너지 수급, 규제 대응이 동시에 요구돼 다각적인 관점의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에 지평은 IP·IT, 건설·부동산, 금융·리츠, 공공정책, 에너지, ESG, 분쟁해결 등 다양한 분야 변호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시장의 복합적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문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AI-Infra센터장은 AI·개인정보·데이터·신산업 분야 전문가로서 지난 9일 공포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현재 하위 법령 제정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송도영 변호사가 맡았다.또 지평 IP·IT그룹장이자 개인정보·데이터·AI팀장을 맡고 있는 최정규 변호사와 ICT, R&D 분야 전문가인 이소영 변호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근무 이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 제도 및 기술 쟁점 자문에 강점을 가진 김용길 변호사, 리츠펀드그룹장이자 국내외 로펌 평가 매체에서 매년 높은 평가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석재 변호사, 기후·에너지·환경분야 전문가로 다수의 자문 이력을 보유한 류혜정, 고세훈 변호사, ESG센터장으로 인권·환경 실사, ESG 전략·공시 대응 등 ESG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민창욱 변호사 등이 센터 구성원으로 참여한다.AI-Infra센터는 이 같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사업 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법률제도·거래 구조상 쟁점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부지 확보 및 건축·개발 인허가 자문 및 행정심판·행정소송대응 ▲지역 민원 대응 ▲전력·용수 공급 협약, 전력계통영향평가 관련 자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SPC 설립, 리츠 활용 금융구조 설계 자문 ▲지자체·공공기관 투자협약(MOU) 및 사업 계약 구조 설계 ▲인공지능데이터센터특별법 등 관련 법령·규제 모니터링 및 대응 ▲공공 AIDC 사업 입찰·계약 자문 및 법적 리스크 점검 ▲AIDC 운영 관련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보안, AI 규제 컴플라이언스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분쟁 해결 ▲AIDC 관련 M&A, 기술이전, 지식재산 거래 자문 ▲환경·ESG리스크 관리 및 인허가 대응 등이다.송도영 AI-Infra센터장은 "AIDC를 비롯한 AI 인프라 사업은 개발, 인허가, 전력, 금융, 데이터, 보안, 규제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영역인 만큼, 지평 AI-Infra센터는기획 단계부터 구축, 운영, 분쟁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에게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자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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