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이 연기한 ‘기업금융맨’…KB국민은행, 4부작 드라마 공개

[제공 국민은행][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KB국민은행이 배우 김남길을 앞세운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로 기업금융 알리기에 나섰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업금융 현장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기업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KB국민은행이 배우 김남길을 주연으로 한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K-기업 Begins’를 지난 2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지난 3월 선보인 광고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에 이은 기업금융 서비스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고객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KB국민은행 기업금융 담당자 RM (Relationship Manager)의 역할과 전문성을 드라마로 풀어냈다.드라마에서 김남길 배우는 기업금융 전문가 김영진 차장역을 맡았다. 기업금융 관련 부서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영업점 현장 근무를 자원한 그는 생산적 금융·수출입금융·생산현장 관리·스타트업 자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고객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며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RM의 모습을 그린다.지난 26일 공개된 1화에서는 직원들과 사업장을 지키고 싶은 중소기업 대표의 고민에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담아, 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는 기업금융 담당자의 진정성을 따뜻하게 표현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는 전국 영업 현장에서 기업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금융 담당자들의 모습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함께하는 KB국민은행의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총 4부작으로 제작됐으며, 1화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KB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인프라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 금융 주선과 국민성장펀드 투자 확대, 기업금융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실물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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